소통과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
- 최초 등록일
- 2021.04.15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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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통과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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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 담당관 고재영님께서 하신 ‘감염병, 위기 그리고 소통’이라는 제목의 강의였다. 위기소통 담당관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에 만들어진 신생부서로써, 이 부서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 연예인 남희석의 사례와 빌리 브란트 독일의 총리를 예로 들며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의 의미와 작은 행동 하나가 행동과 태도가 큰 변화를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 같지만, 말 한마디가 결과를 다르게 한다는 의미로 정부가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감염병의 확산이 늘어날지, 줄어들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메르스와 같은 많은 감염병들이 거쳐 갔다. 현재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감을 떨고 있기 때문에, 감염병에 대한 예방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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