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 통계를 오용, 왜곡한 기사와 통계의 바른 해석 및 대안
- 최초 등록일
- 2021.04.1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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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치안 통계를 오용, 왜곡한 기사와 통계의 바른 해석 및 대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기사제목: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은 핀란드…한국은 61위
1. 통계를 잘못 이해, 해석하여 오용·왜곡된 사례 설명
2. 상기 통계 오용으로 인하여 초래될 수 있는 문제점
3. 상기 통계 사례의 바른 해석, 활용 방법 및 대안
Ⅱ. 기사제목: 한국, 인구 10만 명 당 성폭력 피해자 40명···, 해럴드경제, 2014.02.24
1. 통계를 잘못 이해, 해석하여 오용·왜곡된 사례 설명
2. 상기 통계 오용으로 인하여 초래될 수 있는 문제점
3. 상기 통계 사례의 바른 해석, 활용 방법 및 대안
본문내용
기사제목: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은 핀란드…한국은 61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27198
게재일: 2016년 10. 출처기관: SBS NEWS
1. 통계를 잘못 이해, 해석하여 오용·왜곡된 사례 설명
현대사회에서 치안 유지는 안전 보장과 함께 국가의 최소한의 역할 중 하나로 생각되고 있으며, 안정된 국민 생활의 필수적인 기초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반증하듯이 여행 전문 인터넷매체 트래벌러닷컴이 세계경제포럼 WEF의 조사결과를 인용해서 만든 ‘전 세계 국가 중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순위’에서 우리나라의 안전과 치안은 141개국 중에서 61위를 차지하며 안전한 나라로 인식되지 않는다는 통계를 냈다.(한승희기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국은 핀란드···, SBS뉴스, 2016.10.9.) 또한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공공치안에 불신을 갖고, 우리나라가 위험한 나라라고 인식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