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할 수 있는 위험? 허용할 수 없는 위험?
- 최초 등록일
- 2021.04.20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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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학윤리 선긋기를 통해 허용할 수 있는 위험, 허용할 수 없는 위험을 구분하는 과제입니다.
목차
1. 전문가적 접근
1) 기업의 기익
2) 비용
2. 일반인의 접근
3. 정부단속자의 접근
4. 결론
본문내용
1) 기업의 기익
- 매출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의 양대 산맥으로 S사의 E랜드와 L사의 L월드가 있다. 그 중 L월드의 경우,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잠실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번 L타워 건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선택폭을 다양화시킴으로써 전반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해 낼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제1L월드로 집중화되었던 인구를 L타워로 분산시킬 수 있다는 계산 하에, 다른 테마파크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L월드쪽으로 돌리는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게다가 L타워 자체의 독특한 디자인과 신기술이 도입된 시설물이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이끌 것이다. 결과적으로 L타워의 건설로 인해 L타워 자체뿐만 아니라 제1L월드까지도 그 파급효과로 인해 매출이 인상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매출 항목에서 +5점을 주었다.
- 일자리 창출 : 이 사업의 규모면에서 분석해보았을 때, 장단기적으로 L타워에 의해 창출되는 일자리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L타워 건설 공사 및 활주로 주변과 항공기 내 안전장비 설치 등에 필요한 시공업체, 또 그에 따른 장단기 노동자들이 필요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L타워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노동자들이 필요할 것이다. 나아가 이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체에서도 노동인구 수요가 증가될 것이므로 전반적으로 일자리 창출 항목에서 +5점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