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장(5p)
- 최초 등록일
- 2021.04.28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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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도행전 20장(5p)"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가기 위해 에베소를 떠날 준비를 하다(19:21~20:6)
2.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행(20:7~21:16)
3. 생각해 볼 문제
본문내용
A.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가기 위해 에베소를 떠날 준비를 하다(19:21~20:6)
3. 바울이 마게도냐와 헬라를 방문하다(20:1~6)
에베소에서의 폭동은 매년 3, 4월에 열리는 아데미를 기리는 에베소의 절기 때에 일어났다고 추정한다. 바울은 원래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 계획이었다(고전 16:8). AD 55년경으로 추측해 볼 때 오순절은 5월 25일이 된다. 바울은 계획을 변경해서 마게도냐로 가야만 했다. 그는 고린도로 보낸 디도를 드로아에서 만나길 기다렸다가 결국 마게도냐에서 디도를 만나게 되었다. 디도가 가져온 고린도의 소식은 바울을 안심시켰다(고후 2:1~9). 마게도냐에서 체류 기간은 다소 길었는데 이때 바울은 아마도 일루리곤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롬 15:19). 헬라에서 그는 3개월간(AD 56년~57년) 있으면서 대부분 그의 친구 가이오(18:7의 디도 유스도)의 집이 있는 고린도에 머물렀다. 여기서 스페인으로 가는 길에 로마를 방문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다(롬 15:22~29). 그 이후 바울은 무교절이 끝나자(AD 57년 4월 7일~14일) 빌립보에서 네압볼리 그리고 드로아로 가서 일행들과 합류했다.
참고 자료
F. F. 브루스 사도행전 (부흥과 개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