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자, 리듬, 빠르기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1.04.29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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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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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번도 시간을 들여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단순히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박이라는 것이 모여 박자가 되고 박을 쪼개 모인 박자가 리듬이 되며, 곡 전체를 어떠한 속도로 박들을 가지고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빠르기라고 생각되었다.
음악의 시간은 ‘일정한 간격으로 셈하는 단위’인 박(拍)에 의해 측정된다. 리듬적 기본 단위인 박은 보통 4분음표로 표시된다. 절대 템포는 1분에 치는 박의 수에 따라 규정 되는데, 이는 멜첼의 메트로놈(1816)으로 계산된다.
이것을 보고 박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은 일단 음악에 있어서 셈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본 단위이다.
참고 자료
Ulrich Michels, 홍정수 / 조선우 편역, 『음악은이』, 음악춘추사, 2010년, 3월 30일
이성천, 『음악통론과 그 실습』, 음악예술사, 1971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