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인성 협주곡 감상평

목차

1. 벤자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2.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BWV1043
3. 헨델 하프시코드 모음곡 2집 HWV437 중 <사라반드>
4.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K.314
5.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K.622 2악장
6. 레퀴엠 K.626 중 <디에스이레>
7. 레퀴엠 K.626 중 <라크리모사>
8.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9.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Op.13, ‘비창’2악장
10.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중 송어Op.114, D.667
11. 비제 카르멘 중 <서곡>
12. 비제 카르멘 중<하바네라>
13. 비제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14.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L.86
15. 드뷔시달빛

본문내용

1.벤자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시작과 동시에 굉장히 웅장하고 중간 중간 들려오는 마림바 소리가 듣기 좋았다.
웅장하다가 점점 잔잔해지며 분위기가 차분하게 바뀌었다가 또 다시 힘찬 느낌이 났다. 목관악기 그룹, 금관악기 그룹, 현악기 그룹, 타악기 그룹으로 악기별로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들을 수 있었다. 목관악기에서 플루트, 피콜로를 연주하는 부분은 새가 연상되면서도 만화 ‘톰과 제리’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외관상으로 바이올린보다 비올라가 살짝 컸다.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조금 더 답답한 소리가 나는 느낌을 받았다. 하프의 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2.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BWV1043
많이 들어본 협주곡이었다.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이라는 제목과 같이 정말 바이올린 연주자 2명이 맨 앞에서 메인으로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