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다윗과 압살롬을 통해 본 하나님의 행정과 권위, 통치와 왕국 - 사무엘하 12장~20장
- 최초 등록일
- 2021.05.16
- 최종 저작일
- 2021.05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원
소개글
"((추천자료)) 다윗과 압살롬을 통해 본 하나님의 행정과 권위, 통치와 왕국 - 사무엘하 12장~20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편을 안에서 다윗과 압살롬
2. 다윗의 용서,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의 유효성
3. 압살롬 : 책략과 분열, 야심의 결과는 죽음
4. 압살롬이 배우지 못한 공과들 : 권위에 대한 순복, 합당한 인간생활, 생각처리, 존중과 헌신
5. 결론 : 다윗과 압살롬의 두 노선은 두 길임
6. 참고 - 구약 개관을 통해 본 다윗과 압살롬의 두 길
본문내용
1. 시편을 안에서 다윗과 압살롬
1) 율법과 다윗, 그리고 압살롬 : 시편 1편, 3편, 150편
사진은 사람에게 생명은 줄 수 없으나 그 용도가 있다.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하나님은 율법을 죄인의 죄된 본성과 악행을 폭로하는 데 사용하셨다. 그분의 율법 앞에서 모든 사람의 입은 다물어진다. 십계명 중 첫 계명부터 마지막 계명에 이르기까지 모든 항목을 우리는 위반했고 깨뜨려버렸다. 우리는 하나님 이외의 많은 우상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이루어 주신 것으로 안식하지 않고 오히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서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팠다(렘 2:13). 우리는 근원을 찾아 좇아가지 않고 우리의 근원 곧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 마음 속에는 살인과 간음과 도적질과 거짓말과 탐욕으로 가득찼다. 우리는 하나님의 내재적인 속성을 따라 하나님을 밖으로 표현하는 미덕을 살아내지 못했다.
다윗은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다. 그는 시편 제1편에서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그가 어떻게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감상했는지 말한다. 그러나 1편에서 다윗이 감상하는 말을 한 후에 제2편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관념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에게 선포하여,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7下)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부활 안에서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맏아들을 낳았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기름부음받은 장자를 듣기 원하시지 율법을 감상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시편 3편은 다윗이 압살롬을 피할 때 쓴 시이다. 1편에서 그는 율법을 감상하는 사람이나 3편에서 오히려 사람을 죽이고 남의 처를 차지한 사람이다. 다윗이 율법을 감상한 결과는 사람을 죽이고, 남의 처를 차지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다윗의 죄성과 악행을 완전히 폭로했다. 시편 150편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사람의 죄의 본성과 악행을 폭로하는 데 사용하신 것을 보여준다.
2) 반역자와 대적(압살롬)을 처리하는 길 : 찬양, 시편3~8편
우리 대부분은 시편 8편에 익숙하다. 그러나 시편 8편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전의 시편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