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부재 '나의 다듬어진 비명')
- 최초 등록일
- 2021.05.16
- 최종 저작일
- 2018.08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고, 개인 의견을 작성하여 부연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 시절, 글쓰기 강의에서 교수가 버릇처럼 말한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이 문장은 이상입니다.' 라며 학생들의 과제물을 거침없이 뜯어고쳤는데 한 시간에 세 번은 넘게 들었던 추억이 이 책을 책장에서 꺼내게 만들었다.
나는 평소에 누구나 글을 써야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별로 공감 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이과생이라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며 글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과생들도 무언가에 대한 고찰이라는 매번 동일한 끝맺음으로 보고서를 쓰고, 직장에서도 업무의 대부분이 글쓰기를 필요로 한다. 하물며 군인도 훈련 전후로 출정서와 사후강평을 쓴다. 보라. 누구나 글을 써야한다는 주장에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가.
이 책은 저자가 교정 교열자로써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고치는 방법을 설명한 교정파트와 교정 교열의 일을 하다가 함인주라는 작가가 보낸 메일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인주가 주고받는 메일과 그로 인해 생긴 일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