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알츠하이머성 치매,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진단 15개, 간호과정1(낙상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1.05.19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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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알츠하이머성 치매, 류마티스 관절염 간호진단 15개, 간호과정1(낙상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정
1. 건강력
2. 신체검진
3. 기능 사정
4. 욕창위험도 사정
5. 낙상위험도 사정
6. 인지기능 사정
7. 약물치료
Ⅲ. 간호진단
1. 간호문제에 따른 간호 진단
2. 우선순위 선정 이유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Alcheimer dementia
1) 정의
알츠하이머병은 이상 단백질(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뇌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 질환입니다. 여기서 퇴행성이란 정상적인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세포가 손상되어 점차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전체 치매 환자의 50~60% 정도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원인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확실한 원인이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몇 가지 유전자적인 위험 인자가 밝혀졌습니다. 21번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다운 증후군(몽고증) 환자는 중년기가 되면 거의 대부분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21번 염색체에 있는 아밀로이드 전구단백질(APP)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으면 65세 이전에 치매가 나타나며, 이를 조발성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14번 염색체에 있는 PS1 유전자의 돌연변이, 1번 염색체에 있는 PS2 유전자의 돌연변이도 가족성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합니다. 19번 염색체에는 아포지질단백 E4 대립유전자가 있습니다. 아포지질단백은 지질을 운반하는 단백질인데, 피 속의 콜레스테롤 조절 및 지질대사에 관여합니다. 여기에는 E2, E3, E4의 세 가지 대립유전자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E4 대립유전자가 가족성 알츠하이머병과 65세 이후에 산발적으로 생기는 만발성 치매의 위험 인자로 작용합니다.
또한 신경 전달 물질의 경로, 특히 콜린 계통의 이상도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령, 다운 증후군, 저학력, 치매의 가족력, 80세 이상의 여성 등은 이미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 인자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질혈증, 비만 등의 심혈관 위험 인자는 직간접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기전에 관여합니다.
참고 자료
성미혜 외,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 2018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Alzheimer's disease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Rheumatoid arth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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