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소개글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반복되는 상처들
2. 공과 사가 확실한 사람
3. 성장에 가장 중요한 사랑
4. 애플의 아버지

본문내용

즘엔 스마트 폰만 가지고 있으면 사람 없이 살 수 있다는 사람이 생겨날 정도로 사람들이 스마트 폰에 의지를 하고 있다. 이걸 쓰고 있는 지금 2020년 11월에는 애플에서 신상품을 내어 코로나 19의 위험함을 무릎 쓰고서까지 새벽 일찍 나가 애플 한국 본점 앞에서 밤샘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2020년 이전에도 항상 새 제품이 나올 때마다 보였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위험까지 무릎 쓰고 스마트 폰에 매달리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의문이 돌기도 한다. ‘그’도 이럴 정도로 애플이 성공할 줄 알았을까? 나는 이 여러 의문을 파헤치기 전 이 상황을 만든 ‘그’에 대해서 나는 알아볼 것이다. 왜냐?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을 하는 스마트 폰, 노트북 등 온갖 제품을 최초로 만들어 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여 그 제품을 만들었고, 어떻게 사용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어떻게 성공을 하였고 어떻게 커왔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다.

참고 자료

월터 아이작슨 저, 안진환역 「스티브 잡스 (Steve Jobs)」, 민음사,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