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도깨비다> 독후활동지
- 최초 등록일
- 2021.06.01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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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으악, 도깨비다> 독후활동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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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으악, 도깨비다』는 깊은 산골 장승마을에 사는 일곱 장승의 이야기에요.
산골 마을에 혼자 살면서 옹기를 굽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마을에는 일곱 장승만 남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장승들은 밤만 되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주먹코, 뻐덩니, 멋쟁이, 짱구, 퉁눈이, 키다리, 키다리의 여자 친구
일곱 장승들은 낮에는 투닥투닥 말싸움을 하고, 밤에는 팔다리가 생겨, 옹기나르기 시합을 하고, 낚시도 하고, 수영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신나게 놀다가 해가 뜨기 전까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고 그만 새벽까지 돌아오지 못한 멋쟁이는 개울에 발이 붙어 버려 앞으로는 영영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중 략>
★ 장승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나요? 내 느낌을 말해보세요.
★ 책을 읽고 책 내용을 떠올리며 물음에 답해보세요.
1. 바람만 아는 깊은 산골에 있는 마을은 어떤 마을인가요?
2. 밤이 되면 장승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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