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부재 '자기가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소개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백세희)
(부재 : 자기가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에게)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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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프롤로그 :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
2) 1주 : 그냥 좀 우울해서요
3) 2주 : 내가 나를 감시해요
4) 3주 : 저를 잘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5) 4주 : 자유 죽음
6) 5주 : 괜찮아, 그늘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7) 6주 : 이 책을 느끼면서

본문내용

프롤로그 :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

사람들은 양날의 검 같은 존재이다. 밝은 면이 있는 만큼 어두운 면이 있는 게 당연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인 "별일 없이 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 라는 말을 한 작가는 어떤 의미로 말을 했는지 보자. 작가도 기분부전장애라는 병을 치료하며 적은 책이다.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으로는 곪아있는 상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 이렇게 겉으로 멀쩡하고 속으로는 곪아있는 상태가 아닌 타인도 이렇게 곪아 있다는 걸 보여 주면서 비슷한 사람들을 공감하며 함께 안심하자는 의미로 책을 저술했다.

1주 : 그냥 좀 우울해서요
글쓴이는 가정환경과 주변환경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바뀐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자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