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작 영화 '127 시간' 감상문

소개글

2010년에 개봉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대니 보일의 연출작이자 제임스 프랭코의 주연작인 '127 시간'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인공
3.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
4.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대사
5. 개인적으로 느낀 점
6. 정리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127 시간’은 2010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이자, 스릴러 영화이기도 하다. 대니 보일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며,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실존 인물인 아론 랠스턴 역을 맡았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아론 랠스턴이 블루 존 캐니언에서 암벽 등반을 하다가 오른손이 암벽에 짓눌려서 고립돼서 살아서 탈출하기 위해 나이프로 자신의 오른손을 절단해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2) 주인공
시간적 배경은 2003년이고, 작중에서 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여동생이 있다. 그리고 암벽 등반하는 것을 좋아하는 엔지니어로 보였다. 초반부에는 크리스티와 메간을 안내해주고, 물놀이도 했다. 이후 이들과 헤어지고, 나중에 아론이 이들의 파티에 참여한다고 약속했다. 이후 암벽 등반을 하다가 오른손이 암벽에 짓눌려서 고립됐다. 그에게 남은 것은 물 500ml, 중국산 나이프, 로프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