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주의, 표준주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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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주의, 표준주의 지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격리주의
2. 표준주의
3. 기침예절
4. 공기주의
5. 비말주의
6. 접촉주의

본문내용

<격리주의>
격리 : 입원환자, 병원 직원, 방문자 간의 감염성 질환의 전파를 제한하기 위한 보호조치
일반적인 격리 : 병원체를 제한하여 병원체의 전파를 줄이기 위한 격리
보호격리, 역격리 : 일반 환경의 병원체로부터 저항력이 약한 대상자, 특히 백혈병환자나 광범위 화상환자, 장기 이식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격리

<표준주의>
- 병원의 모든 대상자를 위해 적용
- 이 예방조치는 혈액, 모든 체액, 배설물 및 땀을 제외한 분비물, 손상된 피부, 점막에 적용
- 확인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미생물의 전파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적용
1.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오염된 물질과 접촉 후 손씻기.
① 장갑을 벗은 후 즉시 손을 씻음.
② 일상적으로 손을 씻을 때 향균제가 아닌 비누를 사용.
③ 감염 유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향균제나 살균제를 이용.
2. 혈액, 체액, 분비물, 오염된 물건 등을 접촉할 때는 깨끗한 장갑을 착용.
① 미생물이 신체내로 침입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장갑을 착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깨끗한 장갑을 착용.

참고 자료

경애, 최신 기본간호학1, 수문사 출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