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만화와 단편 애니메이션 소개글
- 최초 등록일
- 2021.06.2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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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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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럽의 만화들
1-1. 뒤코비는 너무해(L'Élève Ducobu, 프랑스)
1-2. 띠떼프(Titeuf, 스위스)
1-3. 제로니모 스틸턴(Geronimo Stilton, 이탈리아)
2. 유럽의 단편 애니메이션
2-1. 슈로갓(Surogat, 유고슬라비아)
2-2. 로렌조 바시카 (Lorenzo Vacirca, 이탈리아)
2-3. 허먼과 동거하기(Elu Herman H. Rottiga, 크로아티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본문내용
지드루(Zidrou,글)와 고디(Godi,그림)가 만든 프랑스 만화 시리즈.1992년 9월 벨기에 만화잡지 Tremplin에 처음 연재되었다가 1997년 첫 정발판이 출판되었다.
정발판의 스토리는 대체로 학기시작과 함께 시작하며,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마무리된다.
주인공인 뒤코비는 학교에서 열등생으로,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고 자주 지각을 하며,시험을 볼 때는 컨닝을 한다. 그리고 교사의 권위에 대해 지적하는 일이 많아 복도에 벌을 서는 일이 많지만, 때로는 교사 역시 말문이 막힐 때도 있다.
뒤코비의 단짝친구 레오니는 공부를 잘하는 여자아이이다. 때때로 뒤코비의 말썽에 휘말려 고생하고 그에게 잔소리를 자주 한다.
뒤코비의 담임 라투슈 선생은 매번 뒤코비를 혼내는 역할이지만 작품 내에서는 그가 마음이 여리다는 묘사가 많다.
네네스는 뒤코비 교실 밖에 서 있는 해골모형이다. 뒤코비는 복도에서 벌을 서는 일이 많아 그럴 때마다 그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참고 자료
부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