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습)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_의료_ 각 국가의 의료제도 및 한국의 제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1.06.28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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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습)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_의료_ 각 국가의 의료제도 및 한국의 제도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각 국가별 의료제도 요약
2. 한국의 의료제도 요약
3. 우리나라의 의료 정책 발전 방안
본문내용
1. 각 국가별 의료제도 요약
▶ 프랑스
- 프랑스는 1950년부터 온천요양에 의료보험을 적용했다. 프랑스는 부자든 가난하든 국민 모두가 동일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온천 요양시설에서는 주치의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고, 치료기간 중 온천요법 전문의가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구체적인 치료를 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동 및 숙박비용까지 전액 상환해 주기 때문에 개인이 돈을 전혀 부담하지 않는다. 온천요양의 의료보험 적용은 국민들에게는 매우 이득이다. 온천 요법과 같은 자연치료제 비용이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는 비용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 독일
- 독일 부코에 자리 잡은 여성요양센터는 2차 세계대전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 생활하는 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를 시작으로 독일 전역에 모든 여성들을 위한 요양센터가 생겼다. 모든 여성은 맞춤형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의를 가지고 설립된 요양센터에서는 쉬고, 먹고, 운동하는 모든 것에 전문가에 진단에 따라 개별 맞춤 요양을 한다. 1일 1인당 70유로, 3주 동안 요양을 하면 294유로이지만, 이 중 개인은 10유로만 부담하면 된다.
▶ 핀란드
- 핀란드에서는 예방적 조치가 개인의 삶을 돕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본다. 당뇨 유병률이 1990년대 10%로 급증하자. 범국가적인 2000년부터 당뇨 예방관리 10년 계획을 세웠다. 프로젝트의 결과 당뇨유병률은 10%에서 4%로 줄었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한국의 의료보장체계 선진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