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의 해부 실험 보고서 작성 (A+)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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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쥐의 해부 실험 보고서 작성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Introduction)
Ⅱ. 실험 준비 및 실험 방법
Ⅲ. 실험 결과 (Experimental Results)
Ⅳ. 논의 (Discussion)
Ⅴ. 참고문헌 (Reference)
Ⅵ. NOTE
본문내용
Ⅰ. 서론 (Introduction)
동물체는 기관과 기관계들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어 환경에 잘 적응되도록 진화되어왔다(구영모. 2010). 척추동물은 모든 동물문 중에서 가장 진화된 것으로서, 몸은 좌우 대칭이며 머리 ·몸통 ·꼬리의 3부분으로 구분된다(구영모. 2010). 발생 초기에는 몸의 중축에 반드시 적색이 생기며, 나중에 그 주위에 연골 성 조직으로 된 척추골이 생긴다(구영모. 2010). 척추동물은 원구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으로 분류된다(구영모. 2010). 최초의 포유류는 파충류가 가장 다양하게 있었던 약 2 억년 전에 나타났다(고성철 외 30명. 2009). 조류와 마찬가지로 포유류는 높은 일정한 체온을 갖는 항온 동물이다(고성철 외 30명. 2009). 파충류와 조류처럼 그들은 방수성이 있는 피부와 수분을 보존할 수 있는 폐와 콩팥을 갖는다. 그들의 절연체는 깃털이 아니고 철이며 특수 샘이 만들어 내는 젖을 먹여 새끼에게 양분을 준다(고성철 외 30명. 2009). 포유류에는 3가지 범주가 있다. 단공류는 알을 낳는 포유류이고 바깥에 낳은 알 속에서 어린 새끼가 발생한다(고성철 외 30명. 2009).
<중 략>
Ⅳ. 논의 (Discussion)
이번 실험에서의 목적은 바로 쥐의 외형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에 있었다. 쥐는 머리와 몸통 그리고 꼬리로 구분할 수 있으며 머리에는 인간처럼 눈 코 입 그리고 귀를 관찰 가능했다. 귀는 약간 접혀 있는 형태를 볼 수 있었으며 입 주변에는 입술이 있었고 콧구멍은 뾰족하게 코의 양 끝에 있었다. 눈은 위에 와 아래 모두 눈꺼풀이 있었고 눈썹은 짧고 가늘었다, 몸통은 가슴과 배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해부 결과 갈비뼈를 기준으로 나뉜다고 보았다. 항문은 꼬리의 기부 복면에 달려 있었으며 항문의 바로 앞에 질구가 있었고 그 앞에 돌출이 되어 있는 음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권성철 외 30. 2009. 생명과학개론 13판 역. 교보문고. pp 565- 567
구영모. 2010. 동녘: 서울. 생명의 윤리. pp31-35
권오길 외 7명. 2004. 생명과학대실험. 강원대학교 출판부. pp. 155-175
안상태, 2014. 자신만만한 독한 수헙서 생물학개론. 태형출판사. pp 612-710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 2015. 동물실험 길잡이. pp 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