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3부 수익을 내는 방법 핵심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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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롤로그
2. 수익을 내는 방법
본문내용
3부 수익을 내는 방법
1. 좋은 기업에 투자하지 말라!
- 좋은 기업은 일반적으로 비싸므로 비싼 가격에 사는 주식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에게 좋은 수익을 줄 수 없다.
- 좋은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이 핵심이다.
2. 투자의 원칙은 하나다!
- 투자의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이다.
- 주식에 있어서 싸다는 것은 ‘가격’과 ‘가치’를 비교해서 가격이 가치보다 낮은 상태를 말한다.
- 가격은 매일 주가로 알 수 있지만, 가치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즉, 가치평가가 주식투자에서는 필수이다.
- 가치평가를 할 수 없다면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없다.
3. 주식가치를 측정하는 방법들
- 가격(Price)과 이익(earning) 간의 비율(ratio)을 따져보면 이 주식이 비싼지 싼지 알 수 있는 데, 이것이 PER(Price Earning Ratio)이다. (PER은 쉽게 말해서 본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보면 된다. 즉, 100만원 투자해서 매년 10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본전 100만원을 회수하는 데,10년이 걸린다. 이때 PER은 10이다. )
- 다른 방법으로는 기업의 장부상 가치를 기업가치로 보는 방법. 즉,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나면 주주들이 가져갈 몫인 자본이 되는 데, 이것이 바로 주주가 보는 회사의 가치이다. 따라서, 가격(주가)과 장부가치를 비교해 싼지 비싼지를 가늠하는 것이 바로 PBR(Price Bookvalue Ratio)이다.
- 현금이 들어와야 그것이 회사가 벌어들이는 진짜 가치라는 관점에서 현금흐름(cashflow)을 기업가치의 척도로 보는 것이 PCR(Price Cashflow Ratio)이다.
- 벤처기업이나 바이오기업은 아직 이익도 나지않고 장부상의 가치도 크지 않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매출액을 척도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PSR(Price Sales Ratio)이다.
참고 자료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 저자 : 사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