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에 따른 세안화장품 사용방법

목차

1. 각질이 일어나는 건성피부
2. 전체적으로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
3. 비교적 관리가 쉬운 중성피부
4. 얼굴 부위별로 각각 다른 복합성 피부
5. 환경변화에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

본문내용

1. 각질이 일어나는 건성피부
-건성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서 피부가 수시로 건조해지며 푸석푸석함과 잔주름이 고민이 되는 피부 타입이다. 주름 및 피부 탄력 저하에 노출이 되어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유분 생성이 활발하지 않아서 각질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일주일에 1회 정도 부드럽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고 세안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실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이나 크림 타입의 세정제를 사용하여 피지를 녹여서 제거하도록 하고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세안 이후에는 당김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습 성분을 가진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2. 전체적으로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
-여름에 특히나 주의가 필요한 타입으로 피지선의 기능이 활발해서 피지 분비가 과도해 화장이 잘 지워지기도 하며 여드름 등 트러블도 자주 나타나는 편이다. 동시에 수분이 부족하기도 해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 타입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