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배르벨 바르데츠키)
- 최초 등록일
- 2021.07.1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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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배리벨 바르데츠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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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며 매 순간 원하던 원하지 않던 상처를 주고받는다. 상대방이 원치 않아도 우리가 건넨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주듯이 그와 같은 식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는 입장이 되기도 하고 그 결과, 극단적인 행동이 튀어나오는 것 같다.
서점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이 책에 가장 먼저 손이 갔었던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나 역시도 누구나처럼 내 안에 있을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받게 될 상처를 조금이나마 피해 갈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 잡은 것 같다. 이 책은 그 기대를 풀어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상처'의 의미를 우리에게 잘 알려주는 것 같다.
'상처'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독후감을 써 내려가며 내 옆에 앉아 있는 선배에게 물어보았다. 상처는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몸에 난 상처는 우리를 아프게 할 수 있다. 통증이 느껴지고 피가 나고 멍이 들면서 어디가 다쳤는지 알 수 있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며 치료할 수 있으며, 얼마나 나아져가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