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과 인문학의 역활
- 최초 등록일
- 2021.07.17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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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들은 이미 영화나 만화 등으로부터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많이 보고 자라왔고 그것이 조금씩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지금의 산업의 속도 특히 핸드폰이 계발되는 것만 봐도 얼마나 빨리 변화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사물과 인터넷, 인공지능이 연결된 초지능화된 시스템을 뜻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 시대를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제조 4.0)에서 출발하였다. 세계 제조업의 최고 강자인 독일은 대부분의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숙련공들은 감소되나 기술을 전수받을 젊은이들이 많지 않고, 미국의 ICT 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자국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산업의 미래(산업협회, 정부, 노조의 합의기구)가 주최가 되어 2011년부터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였다.
참고 자료
이슈페이머 : 금속연구원 김성혁 원장
인베디드 소프트웨어 · 시스템산업협회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 동향
로켓파인더 - 4차 산업혁명 사회 문제 해결, 일자리 감소, 인간 존재 위협
손화철(2016).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한국초등교육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유발 하라리(2015). 『사피엔스』, 조현욱 역, 김영사, p. 356
“전 세계 7세 아이들 65%는 지금 없는 직업 가질 것” 중앙일보, 201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