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업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다운,각각 3년간) 받아서, 비율분석을 실시하여 유동성, 안전성, 수익성을 분석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8.05
- 최종 저작일
- 2021.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Ⅰ. 삼성전자의 유동성
Ⅱ. 삼성전자의 안전성
Ⅲ. 삼성전자의 수익성
Ⅳ. 결론 및 느낀 점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삼성전자의 유동성
기업의 유동성은 유동비율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100(%)의 계산식으로 산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52기, 51기, 50기의 유동비율을 각각 계산해 보도록 하겠다. 52기의 유동비율은 (198,215,579/75,604,351)*100%로 약 262.17%이다. 51기의 유동비율은 (181,385,260/63,782,764)*100%로 약 284.37%이다. 50기의 유동비율은 (174,697,424/69,081,510)*100%로 약 252.88%이다. 분석을 해보면, 삼성전자의 유동비율은 50기에서 51기로 가면서 약 32% 증가했지만, 51기에서 52기로 가면서 약 22%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삼성전자는 유동부채의 2.5배 정도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경쟁 기업인 LG 전자의 2020년 유동비율이 115.0%이므로 삼성전자의 유동성이 제조기업 중에서 높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단위 : 백만원)
Ⅱ. 삼성전자의 안전성
기업의 안전성은 부채비율로 판단할 수 있다. 부채비율 = [타인자본(부채총계)÷자기자본(자본총계)]×100(%)의 식을 통해서 계산할 수 있다. 52기의 부채 비율은 (102,287,702/275,948,016)*100%로 약 37.06%이다. 51기의 부채 비율은 (89,684,076/262,880,421)*100%로 약 34.11%이다.
참고 자료
DART 홈페이지(http://dart.fss.or.kr/)
유동비율 [current ratio, 流動比率] (두산백과)
부채비율 [debt ratio, 負債比率] (두산백과)
영업이익률 [ratio of operating gain to revenue, 營業利益率]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 고성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