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학 도우미견 나눔 센터 현장학습 리포트

소개글

"반려동물학 도우미견 나눔 센터 현장학습 리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도우미견 나눔 센터이며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하고 있고 2013년 3월 13일 개소하여 동물보호 행정업무와 유기견을 도우미견과 기본훈련을 할 수 있는 도우미견으로 훈련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분양하는 사랑의 나눔터이다.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쌍솔리 704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은 3,600㎡으로, 건축연면적은 877.79㎡이다.
시설은 본관(진료실/검사실/훈련실), 나눔 까페, 사육장의 훈련방, 야외훈련장, 진료실, 검사실, 훈련실, 사육관으로 나뉜다.
도우미견의 역사는 1992년 한국장애인 도우미견 협회가 발족하여 도우미견을 공급하여 왔고, 1994년에는 삼성화재안내견학교가 설립되어 현재는 시각장애인 도우미견만 양성하고 있다.
도우미견 현황은 세계적으로 2만 5천여 마리의 안내견이 활동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활동하는 도우미견은 100여 마리에 불과하다.
도우미견은 약 2년여 간의 전문훈련기간을 통해 양성되고 1년에 20~30마리 정도의 장애인 도우미견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마리당 약 5천만원~1억 5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의 기능으로는 먼저, 동물보호 관련 행정업무를 한다.
유기동물(개, 길거리고양이) 처리 지원 사업으로 유기동물보호소에 포획, 사료비 등 처리비를 지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