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분단
- 최초 등록일
- 2021.08.25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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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 제헌의회 선거. 제헌의회의 구성과 소장파의 활동. 반민특위의 구성과 좌절.
해방과 분단
- 건국동맹 : 1944년 8월 10일 조직. 중도파와 공산주의자 민족주의자 등이 참여. 최용달, 이강국, 박문규 등이 참여. 안재홍, 조만식, 허헌 등이 참여하기로 약속. ①각인각파를 대동단결하여 일제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회복, ② 연합국과 연합전선을 형성하고 일체 독립을 저해하는 반동세력을 박멸, ③ 민주주의적 건설과 노농대중의 해방에 치중 등 민족국가 건설의 과제를 제시. 해방후 건국준비위원회의 모체
- 조직확대(전국 10개의 책임자 임명과 지방조직 구성), 용문산에 농민동맹을 조직 치안대, 철도파괴, 각종 동원 기피, 지리산의 보광당, ‘조선민족해방협동단’, 산악대 등의 반일기구를 조직, 식량대책기구 조직, 후방교란 및 군사단체의 조직과 군사행동을 계획(박승환), 노농군의 편성을 계획, 국내외 민족해방운동단체와의 연결 등을 시도.
- 1945년 8월 4일 : 이걸소, 황원, 이석구, 조동호 등이 체포⇒ 곧바로 조직 복구⇒건준⇒인민당⇒근로인민당으로 연결
- 1935년 코민터른 제7차대회 : 반파쇼 인문전설 채택, 식민지, 반식민지 국가의 민족통일전선 전술 ⇒ 조선에 직접 영향 : 재만한인조국광복회, 조선독립동맹, 국내에서도 반일조직을 결성하려고 시도.
- 1937. 7~1938. 12 : 10명 이상의 공산주의 조직사건은 21건에 검거자가 1,355명
- 경성콤그룹 : 1939년 5월 - 이관술과 김삼룡을 중심으로 한 무명의 조직건설. 당재건을 목표. 미전향활동가들이 결집⇒1940년 3월 : 출감한 박헌영을 지도자로 대오정비. 과거의 공산주의자, 선진인텔리, 학생, 선진노동자 등이 광범위하게 분포. 민족주의자와의 연대를 시도.
- 경성콤그룹의 활동 : 조직부와 기관지부를 설치. 인민전선부를 비롯한 노동조합부, 가두부, 학생부, 일본유학생부 등의 조직부서를 편성. 함남, 함북, 마산, 대구, 부산 등에 지방 조직책임자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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