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인공임신중절술 (낙태) report

소개글

"[A+] 인공임신중절술 (낙태) report"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낙태에 관한 동영상 내용
2. 유산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흔히 ‘낙태’라고 불리는 인공중절술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이 첨예하게 대립되어 왔다. 1953년 형법이 제정된 이래로 불법으로서 처벌의 대상이었다가 2019년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아 낙태죄가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법은 사라졌지만 허용은 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여성으로서 남의 일처럼 생각할 수가 없었다. 향후 입법 방향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우선 낙태가 무엇인지, 임신중절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시행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겠다.

Ⅱ. 본론

1. 낙태에 관한 동영상 내용

1) 임신중절수술_1_2_3기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mq78Ik6x-_s&ab_channel=%EC%A0%95%EB%B3%B4%EC%9D%98%EC%83%98TV

-내용: Anthony Levatino 박사의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각 시기별 수술 방법의 설명과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위험성을 설명한 영상이다.
약 복용으로 인한 임신중절이 불가할 경우에는 임신중절수술을 하게 된다.

[1기, 수술적 임신중절]
*임신초기: 흡입 D&C 또는 확장 소파술
● 가장 흔하게 수행되는 임신중절수술
● 시행시기: 임신초기(3개월) 5~13주차까지
● 흡입카테터의 강한 흡입력에 의해 태아 분리
● 위험성
- 불완전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태아의 신체나 태반 조각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감염이나 출혈을 야기시킨다.
- 자궁 또는 자궁 경부의 천공
- 열상으로 인한 장, 방광 및 혈관출혈, 감염
- 사망
- 이후의 임신에서 조기분만 및 유산 초래

[2기, 수술적 임신중절]
*임신중기: D&E 또는 확장 소개술
● 시행시기: 임신중기 13~24주 기간
● 확장기를 산모의 질에 삽입해서 확장한 후 흡입카테터를 삽입해서 양수를 빨아들인다. 그 후 클램프를 삽입해서 태아 제거
● 위험성
- 장, 방광, 기타 산모의 장기에 중대한 손상

참고 자료

임신중절수술_1_2_3기
https://www.youtube.com/watch?v=mq78Ik6x-_s&ab_channel=%EC%A0%95%EB%B3%B4%EC%9D%98%EC%83%98TV
'태아 생명권' vs '여성 자기 결정권'…팽팽한 낙태죄 줄다리기의 역사
https://www.youtube.com/watch?v=EnQzS7_WMe0&ab_channel=%EC%A0%95%EB%B3%B4%EC%9D%98%EC%83%98TV%EC%A0%95%EB%B3%B4%EC%9D%98%EC%83%98TV
낙태죄 없어진다는 거 아니었어? 산부인과에 임신중단수술 되냐고 물어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r0r7_ODZ7L0&ab_channel=%EB%8B%B7%ED%8E%98%EC%9D%B4%EC%8A%A4%EB%8B%B7%ED%8E%98%EC%9D%B4%EC%8A%A4
2021년 낙태 허용, 10주? 14주? 낙태법 개정 어떻게 될까? (의사출신 변호사 이용환)
https://www.youtube.com/watch?v=GRsQ8BS46oA&ab_channel=%EC%9D%98%ED%95%99%EC%B1%84%EB%84%90%EB%B9%84%EC%98%A8%EB%92%A4%EC%9D%98%ED%95%99%EC%B1%84%EB%84%90%EB%B9%84%EC%98%A8%EB%92%A4
[네이버 지식백과] 유산 [abor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162&cid=51007&categoryId=51007
낙태죄 폐지 5개월… 국회 대체입법 안해 혼란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5/22/53QEZIMYFFAOZBPGWO6CA2V4A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