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러갑니다_레위기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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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_ 당신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입니다. 아하자!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도입 : 그런데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들이 오지 말라고 하는 내용의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현수막 내용도 이렇습니다. “올 추석은 쉬어라” “애들아 이번 벌초는 아부지가 한다. 너희는 오지 말고 편히 쉬어라잉” “불효자는 옵니다” “며느아가야! 오지 말고 돈만 보내라”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처럼은 지낼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명절은 함께 모여서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시간입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입니다. 예전에 아버지와 기차타고 명절을 보내러 시골에 갔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아버지랑 뛰어 가서 우동을 엄청 빨리 먹고 다시 탔던 기억이 납니다. 명절에 온 집안 식구가 모이면 참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우리가 명절에 만날 수 없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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