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소개글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상깊었던 내용과 문장 및 작가의 메시지 및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해 서술한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소개
2.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3.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
4.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과 나의의견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1.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책소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대학교수이자 작가인 티나 실리그가 자신의 아들이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또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알아야 될 지식과 삶의 태도에 대해 적어놓은 것들을 토대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성공에 대한 강박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하고 있는 이십대들에게 좋았을 삶의 방향에 있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있는 책이다.

2.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부제목은 직업 선택 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라고 적어두었지만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삶과 자신의 일을 자주 재평가해보아야 한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역할과 상황을 자주 평가하지 않으며,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최선’이 아닌 ‘차선’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부분이 제일 와닿았다. 살아가면서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럴 때마다 쉽게 가보려고 중요한 것을 포기한다거나 간절하지 않은 채로 한 결정 등 이러한 것들은 지나고 보면 후회로 남는 것 같다.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변화나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계속해서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늘 나에 대한 성찰과 개선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