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A+ 응급간호학 늑골골절 CASE"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정보조사
3. 검사
4. 약물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
골절은 골조직의 연소성이 파괴된 상태로 일부 골절은 질병과정으로 이어나지만 대부분은 외상성으로 일어난다. 골절은 낙상, 자동차 사고, 구타, 뒤틀림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종양이나 골다공증 등 뼈의 병리적 변화로 약해진 상태에서 병리적 골절이 되기도 한다.
1) 골절의 종류
- 단순(폐쇄)골절
: 연부조직 및 피부는 정상이지만 골절이 발생한 사태로 골편수가 3편 미만이다.
2) 임상증상
골절의 원인, 부위, 손상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어떤 골절은 자각 증상이 경미하고 방사선 검사에서 확인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국소적 통증, 기능 소실, 손상 부위의 체중 부하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움직일 때 조심하거나 손상부위를 보호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 통증과 압통
- 부종과 종창
- 변형
- 손상부위 반상출혈 및 타박상
- 기능 상실
- 근경련
- 연발음
- 감각 변화
- 쇼크
3) 진단검사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부정 정렬이나 신체 변형 등을 관찰한다.
-> X-ray촬영, CT, MRI, 갈륨 골 스캔 등으로 진단한다.
4) 응급환자 관리 및 간호
교통사고나 추락과 같은 큰 사고에 의해 일어나는 다발성 손상의 경우는 골절에 대한 처치보다는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처치가 우선 되어야 한다. 기도의 유지 및 호흡 유지에 대한 치료와 급성 출혈 조절 등의 치료를 우선 한다. 두부나 척추 또는 내부 장기의 손상도 골절 보다 우선 치료한다.
- 골절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응급처치는 골절부를 부목으로 고정하는 것이다.
-> 골절부위를 고정하여 추가적인 연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고 폐쇄성 골절이 개방성 골절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한다.
- 필요시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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