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신학(파울알트하우스) 19장(율법) 25장(성례) 요약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10.27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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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터의 신학(파울알트하우스) 19장(율법) 25장(성례) 요약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19장 율법과 복음 요약
1.일치 속의 대립
2.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의 율법
Ⅱ. 19장 율법과 복음 서평
Ⅲ. 25장 성례 요약
1.성례와 복음
2.성례와 신앙
Ⅳ. 25장 성례 서평
본문내용
<19장 율법과 복음 요약>
1.일치 속의 대립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이래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 손가락은 창조를 통하여 즉 “태어나면서부터” 이 율법을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기록하였다. 루터는 바울이 로마서 2:14에서 말한 것에 동의하고 이것을 언급하면서 이것을 가르친다. 인간의 마음 안에 “살아있는” 율법의 내용은 모세의 율법과 동일하고, 복음서의 도덕적 권면 즉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명령하는 마태복음 7:12의 규칙과 동일하다. 율법은 그 내용에서 하나님의 외적인 뜻이고, 인간의 구원은 그것을 성취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율법의 내용은 타락 이전의 인간의 원 모습과 미래의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율법은 이중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시민적” 의미와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신학적,” “영적,” 혹은 “거룩한” 것이다. 율법의 첫 번째 기능은 사탄에 의해 조정되는 이 죄악의 세상에서 야만적 죄와 범죄를 막는 것이다. 본래 율법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진노의 도구이다. 율법은 한때 인간을 기쁘게 했는데, 지금은 인간에게 무시무시한 것이 되었다. 하나님의 진노의 손 안에서 율법이 인간에게 행하는 것과 율법이 인간을 그 문제 안으로 인도하는 그 문제들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장에서 이루어졌다. 율법은 이러한 율법의 기능이 없다면 소경이고 무지한 인간에게 그의 죄를 보여주고, 그럼으로써 그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죽음과 지옥을 계시한다. 루터는 또한 율법을 통한 회개와 복음을 통한 회개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을 초월한다. 복음은 율법을 초월하나, 율법은 복음을 초월하지 못한다. 복음에 대한 그러한 신앙은 율법에도 불구하고, 아주 깊은 의미에서 율법을 성취한다.
2.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의 율법
칭의는 율법에 대한 인간의 관계를 완전히 변형시킨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