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시퀀스분석, 영화강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10.29
- 최종 저작일
- 202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부터 나는 내가 수업을 듣지 못 하는 상황이지만, 수업에 연관이 되지 않은 영화나 감독을 분석을 해 보려 한다. 조금이나마 분석을 하고, 영화를 알려주고, 영화중에서도 관심이 많은 촬영에 대해 분석을 하려고 한다. 지극히 내 개인적이지만, 내가 느낀 것을 알아주고, 영화나 감독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좀 큰가보다.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분석을 한다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 영화들과, 감독들을.
이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을 얘기 해보라 하면 ‘내 아내의 모든 것’ 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각본, 연출한 감독의 이름은 민규동 이다. 민규동 감독은 내가 고등학교 때 한 영화를 보게 되면서 이 영화를 알게 되었고, 그 영화로 인해 영화사를 알게 되었으며, 영화사를 좀 더 자세히 알아내는 도 중, 민규동 이라는 감독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처음 <수 필름> 이라는 영화사를 알게 되었는데, 이 영화사를 알게 해준 영화가 ‘키친’ 이라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겐 이런 대답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민아랑 주지훈이 벽 뒤에서 키스하는 영화?” 하며 쑥스러운 듯 웃으며 대답 해 주었다. 나는 일단 이 영화의 자체가 좋았지만, 그 중 영화의 오프닝부터 키스신까지의 톤, 이 부분의 카메라의 무빙과 앵글이 더 좋았고, 영화의 전체적인 톤, 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지만 그 어색함 마저 그 역할에 맞는 연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 그리고 ‘키친’ 이라는 영화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되었다. 이 영화는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한 작품이 아니지만, <수 필름> 이라는 내게 중요한 영화사를 알게 해주었고, 이 영화사의 민진수 대표를 알게 되었으며 민진수 대표는 민규동 감독과 형제사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뒤엔 민규동 감독의 영화를 좀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