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국내외 보건정책 기사 스크랩
- 최초 등록일
- 2021.12.02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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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과제 국내외 보건정책 기사 스크랩입니다.
목차
1. [국내 보건의료정책]
1) 기사 스크랩
2) 문제점
3) 분석
4) 소감
2. [국외 보건의료정책]
1) 기사 스크랩
2) 분석
3) 해결정책
4) 소감
본문내용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자원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의료 인력의 지역 불균형 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2배 이상 차이가 나면서 일부 지역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서비스조차 공급되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2016~2020년)' 자료를 보면, 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은 172명이다. 지역별로 경북은 116명, 울산은 123명 등에 불과한 데 반해 서울은 267명 등으로 지역 간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이 같은 특정 지역으로의 의료인력 쏠림현상 탓에 의사가 부족한 일부 지역에서는 필수 진료 서비스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마저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의료의 지역 간 편차가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노후 의료장비 및 중고 의료장비의 지방쏠림 현상 때문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윤사하 의원은 “일반 장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특수 의료장비 등 의료장비 전반에 걸쳐 지방에서 노후화가 확인되면서 지역 간 의료장비의 편차가 지역 간 의료서비스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 우려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의료장비의 사용연수, 중고 의료장비 재사용 횟수 등 기준을 설정하여 보건의료자원 통합관리 시스템이 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참고 자료
메디컬 투데이-“도시ㆍ농촌간 응급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 필요” 박수현 기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0774
보건복지부-보도자료 ‘공공의료 강화로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격차 없앤다’
보건복지부-필수의료의 지역 격차 없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한국일보-일본 저출산 가속화… 연간 출생아 90만명 밑돌 전망 (김회경 특파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071403788967?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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