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금요음악회 - 피아노 협주곡 6대 명곡시리즈 VI 쇼팽'

소개글

"'서초금요음악회 - 피아노 협주곡 6대 명곡시리즈 VI 쇼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쇼팽)
2. symphony No.4 'Italian' in A major, Op.90 (멘델스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급하게 갔던 저번 음악회와 다르게 이번에는 좀 더 빨리 계획을 세워 음악회에 갔다. 이번에 간 음악회는 ‘서초금요음악회: 피아노 협주곡 6대 명곡시리즈 Ⅵ 쇼팽’이라는 음악회였다. 이번에는 저번 공연과 다르게 관악기와 타악기도 있어 공연을 보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이번 공연의 지휘자는 윤승업 지휘자이고, 피아노 협연자는 성해린 피아니스트였다. 또 지휘자분의 설명을 듣고, 연주를 맡은 서울아카데미앙상블에서 트럼펫을 맡은 안희찬 연주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트럼펫 연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이번 공연에는 안내 책자에 곡 소개가 나와 있지 않았고 인터넷으로도 찾기 어려워서 이 감상문의 본론 부분에 곡목 해설은 하지 못했다.

Ⅱ. 본론
1.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쇼팽)
첫 번째 악장인 ‘Maestoso'를 들었다. 곡의 첫인상은 강렬한 큰 소리가 나지 않아서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