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섭취하는 가공식품 3가지의 영양성분표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 최초 등록일
- 2021.12.10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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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주 섭취하는 가공식품 3가지의 영양성분표를 수집하고, 어떠한 의미인지 해석해 봅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서울대 약콩두유
2. LOTTE 돼지바
3. 펩시콜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영양성분표시는 식품에 어느 정도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에 대한 식품 포장에 표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식품구입자는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자신과 가족구성원의 건강에 맞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피하고자 하는 성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표시된 영양성분은 소비자에게 익숙한 순서로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렌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로 표시를 하고 그 밖에 강조하고자 하는 영양성분을 표시한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는 소비자가 하루 식사 중 1일 섭취 기준량(2000kcal)을 근거로 32종의 영양소에 대한 기준치를 설정해 놓구 있다. 이를 통해 권장섭취량과 충분섭취량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럼 이러한 영양성분표시에 대해서 3가지 가공식품을 선택하여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서울대 약콩두유
서울대 약콩두유는 1포당 190ml로 이루어져있다. 이렇게 해서 총 20포로 총내용량은 3,800ml이다. 1일에 한포를 먹을 것으로 생각하고 살펴보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열량을 살펴보면 70kcal이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98266&cid=60262&categoryId=60262, 혼합제제, 식품과학기술대사전
https://blog.naver.com/minimeal_/222081049709,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