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점 및 개입방안,개선점에 대하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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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영화에서 보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점
2)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구체적인 개입방안
3)치매 개입방안에 대한 개선점

본문내용

1)영화에서 보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점;
STILL ALICE에서 ALICE는 유전적 조발성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자,언어학 교수직이라는 사회생활을 접고서 가족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간다
완치의 희망도없이 점점 더 나빠진다는 진단소견을 듣고 절망하지만,가족의 사랑과 여유가 있어보여 그런지 그렇게까지 비참해보이지는 않는다.
여성나이 만 50세면 30년이상을 원기왕성하게 생활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으므로,아무리 유전병이라 하더라도,절망과 포기부터 생각하는 ALICE나 진단의사나 동료교수들의 태도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THE NOTEBOOK에 나오는 스토리는 노인성치매에 걸린 부인인 엘린과 심장발작이 잦은 남편 노아의 이야기다.철부지때 만난이후 수년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없이 사랑하고 자녀들과 화목하게 살다가,엘린이 노인성치매에 걸려서 남편과 자녀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자,요양원에서 같이 생활하는 남편 노아가 매일 읽어주는 글을 들으며 흥미를 느끼다가 간헐적으로 기억이 되살아나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