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신경인지장애 CASE STUDY A+ 간호과정 3개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1.25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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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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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6세의 여성 K씨는 딸과 사위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11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이들과 함께 이사왔다. K씨는 친구가 많았고, 활동적이었다. 그녀의 딸과 사위와는 K씨와 함께 병원에 왔다.
딸은 간호사에게 어머니의 행동이 염려된다고 말했다. “나는 엄마가 지난주 내 생일을 잊어버린 게 놀랍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엄마가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점차 다른 것도 잊어버렸어요. 빙고 게임 같은 것이요. 엄마는 친구와 매주 하는 트럼프 놀이도 피곤하고 할 기분이 아니라고 피하세요.” 딸은 또한 K씨가 원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행동도 세심했는데, 요즘은 늦게 일어나고 잠옷 차림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했다. “내가 이것에 대해 물어봤더니 엄마는 화내면서 ‘왜 나는 내 노년을 즐길 수 없는 거니? 왜 나는 매일 바빠야 하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딸은 어머니가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인해 영양불균형으로 저체중이라고 하였다. 밤이 되어 주무시라고 하면 잠이 안 오는데 왜 자꾸 자라고 하는 거냐며 뭐라 하셨다고 하였고 낮에는 하품하면서 돌려 보이며, 눈을 가늘게 뜨고 멍하니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딸은 몇 달 전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갔다가 집에 오는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고 연관지었다. 길을 잃고 헤매다가 끝내 사위에게 도와달라는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K씨에게 간호사가 질문하니, 그녀는 단지 드라이브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했다.
K씨는 신체검사, 신경계 사정, 정신상태사정, 기능평가, 수많은 임상검사, CT 촬영 등을 하였다. 그녀는 일부 단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였으며, 집중기간은 짧고 쉽게 산만해졌다. MMSE에서 22점을 기록하였다. 다른 심각한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의사는 ‘알츠하이머병: 후발성, 단순성’ 진단을 내렸다. 아직 초기였기 때문에 도네페질(donepezil)을 처방하였다.
간호사는 가족들과 함께 예후 및 추후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K씨는 매우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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