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는 독후감]1년만 공부에 미쳐라(강상구)

소개글

"[A+받는 독후감]1년만 공부에 미쳐라(강상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저자 소개
2. 책을 읽기 전에
3. 책의 주요 내용
4. 책을 읽고 나서의 소감

본문내용

[ 저자 소개 ]
저자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변화관리, 인사, 교육 등을 담당했다. 각종 기업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변화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하루 10분 새로운 시작’, ‘내 나이 마흔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다’, ‘기시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100일의 법칙’,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나를 위한 행복한 습관 만들기’ 등 많은 책을 펴내며 독자들에게 변화를 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책을 읽기 전에 ]
매사에 진득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지 좋아하는 나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지만 정작 무언가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편이다. 시작은 많이 하지만 끝을 내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그 와중에 ‘1년만 공부에 미쳐라’라는 책을 지인에게 추천받았다. 추천한 지인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자극을 많았으며 실제로 어떻게 하면 동기부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말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 이 책의 주요 내용 ]
스스로 만들든지 아니면 어디서 찾아내든지 그것도 아니라면 우연히 ‘동기’라는 것이생기면 사람은 그것에 미치게 된다. 그리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마음먹는 가장 큰 동기는 ‘절박함’이다.
직장인으로서 ‘절박함’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업무를 하다 보면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알려줄 사람도 없는 경우가 있다. 오롯이 나 혼자 감당해야 할 상황에서 며칠을 고민한 적이 있다. 그만큼 절박하게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했더니 갑자기 해결책이 떠오른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이 살면서 몇 번은 있었다. 그만큼 ‘절박함’의 힘은 대단한 것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큰 ‘동기’가 되기도 한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우리의 인생은 몇 초의 승부의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1년을 투자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