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 머리, 얼굴부위 손상
- 최초 등록일
- 2022.02.0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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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처치 - 머리, 얼굴부위 손상
교양과목인 응급처치 수강 시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머리 손상 형태
2. 두피상처
3. 머리뼈 골절
4. 뇌 손상
5. 눈 손상 : 이물질
6. 눈 손상 : 관통상
7. 눈 손상 : 타박상
8. 눈 손상 : 안구탈출
9. 눈 손상 : 눈꺼풀, 안구 열상
10. 화학약품/ 빛에 의한 눈의 화상
11. 코 손상
12. 치아 손상
본문내용
1. 두피상처 (열상;찢긴상처 너덜너덜) *병원치료
: 두피에 출혈이 있다 해도 뇌의 혈액공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뇌는 목에 있는 경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는 것이기 때문에 두피에 손상이 있다해서 뇌에 영향이 있는 건 아님)
심한 두피 손상에는 머리뼈 골절, 이물질 박힘, 척추 손상 등이 동반될 수 있음
(두피에 혈관이 많아서 조그마한 열상도 혈액손실을 가져올 수 있음)
1. 두피상처 시 해야 할 일
1. 의료용 장갑을 낌
2 .건조한 멸균드레싱으로 상처가 아닌, 상처 부위를 부드럽게 직접 압박하여 지혈함
(상처부위, 상처직접 압박이 아닌xxx, 상처 주변부,상처 가장자리, 상처 부위)
드레싱이 혈액으로 젖어도 제거하지 말기. 처음 댔던 드레싱 위애 추가로 드레싱을 덧댄다
3. 머리뼈 골절이 의심될 시 상처 자체=상처 중심부는 압박하지 말고 상처의 가장자리와 그 주변을 압박한다. "도넛모양(고리형)"패드 사용함.
(손상되지 않은 머리뼈의 바깥 가장자리를 압박하여 지혈함)
4. 척추 손상이 의심되지 않을 시, 머리와 어깨를 약간 위로 올려주면 지혈에 도움이 됨
(회복자세 취하기)
5. 병원치료를 받게함
주의사항
1. 머리에 박힌 물체는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다 : 박힌 물체는 제거하지 않는다
상처를 완전히 덮을 수 있을 만큼의 큰 드레싱으로 박힌 물체를 고정한다.
2. 두피 상처 세척x. 머리뼈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의 상처를 세척하지 않는다.
세척액으로 인해서 세균이 뇌로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씻어내지 않는다
2. 머리뼈 골절 * 병원치료
(자동차 사고, 추락사고 시 많이 발생함
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것 (머리 속에서의 출혈, 뇌손상, 뇌신경 손상)
두개골(머리를 형성하는 뼈)의 일부분이 부러져 생김)
2. 머리뼈 골절 시 확인할 것 (두개골 골절 의심)
- 머리뼈 골절의 증상 : 바닥뼈 골절의 징후 4가지 ★★★-
: 손상 부위의 통증
1. 머리뼈의 변형
2. 귀나 코의 출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