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Gel Preparation of Silica Gel Sensors 예비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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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목표
2. 이론
3. 실험예측
4. 기구 및 시약
5. 실험방법
본문내용
* 실험목표
Sol-Gel 법을 이용하여 산 촉매와 염기 촉매하에서 각각의 silica gel을 생성 후 지시약을 통해 silica gel의 차이점을 확인한다.
* 이론
1. Sol & Gel
: Sol은 액체 중에 1-100 nm 직경의 콜로이드 입자가 분산하고 유동성을 갖고 있는 계이며 Gel은 Sol이 일정 농도 이상으로 진해져 콜로이드 분산계가 유동성을 잃고 고체화된 상태이다. Gel을 Sol로 하는 것을 Sol화, Sol을 Gel로 하는 것을 Gel화라고 한다. 콜로이드란 보통의 분자나 이온보다 크고 지름이 1 nm~100 nm 정도의 미립자가 기체 또는 액체 중에 응집하거나 침전하지 않고 분산된 상태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하며, 콜로이드 상태로 되어 있는 것 전체를 콜로이드라고 한다.
① Sol(졸)
: 입자들(콜로이드)로 이루어져 인력이나 중력의 작용을 무시할 정도로 작아, 반데르발스 인력이나 표면전하가 주로 작용하여 침전이 발생하지 않고 분산된 콜로이드가 액체 속에 고체의 미립자가 분산되어 있는 것을 Sol이라고 한다. 액체를 분산의 매개체(분산매)로 하는 경우 유동성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온도에 의해 분산매가 고체가되는 경우에는 고형의 Sol도 있을 수 있다. 물을 분산매로 하는 것을 하이드로졸, 유기액체를 분산매로 하는 것을 오르가노졸이라 한다. 공기를 분산매로 하는 것은 에어로졸이라고 한다.
② Gel(겔)
: 액체를 분산매로 하는 콜로이드 분산계가 유동성을 잃고 고체화된 상태로 일반적으로 뚜렷한 탄성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한천이나 젤라틴은 염수층에 분산해서 Sol이 되지만, 냉각하면 Gel 상태가 된다.
즉 졸과 겔을 정리하면 미립자(1~100 nm)가 분산되어 있는 상태를 콜로이드라 하고, 이 콜로이드가 액체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갖고 안정되어 있는 상태를 졸(Sol)이라고 하며 이 졸의 용매가 증발 또는 농축하여 유동성을 잃은 상태를 겔(Gel)이라고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