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학 ) 비만환자에대한태음조위탕(太陰調胃湯)임상연구-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군임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만인구가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치료방법의 정립이 되지 않아 보건의료의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며, 비만으로 인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이 초래될 수 있는 만성질환 범주에서 이해되고 복부비만이 심혈관질환의 독립적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안전한 비만 치료제로 승인받아 국내에서 사용되는 약은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며, 비만과 관련된 실험과 연구는 한의학에서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비만치료에 응용된 한약물도 다양하다.
太陰調胃湯의 연구가 비만이나 합병증과 관련해 체중과 지질대사에 대해 실험적 연구에서 비만의 기전과 조절인자, 독성수준 평가 등 다양하게 진행됐지만 비만인을 대상으로 임상적 효과나 안전성을 살펴본 연구는 미흡하여 본 연구에서는 무작위배정된 위약군 및 시험군에게 太陰調胃湯을 12주간 경구투여한 후 연구 전과 12주 후 신체계측과 혈액학적 검사, 복부 CT 촬영 및 설문지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 비교 분석을 통해 유의한 결과를 얻은 것을 보고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이지은 ( Ji Eun Li ),송윤경 ( Yun Kyung Song ),and 임형호 ( Hyung Ho Lim ). "비만 환자에 대한 태음조위탕(太陰調胃湯) 임상연구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임상시험-."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0.4 (2010): 197-213.
http://www.riss.kr/link?id=A9995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