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학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윤리 기말 레포트[A+]

소개글

2021-2학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윤리 기말 레포트입니다.
A+받았구요
주제는 따로 기록한게 없어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기술 사회의 미래와 우리의 역할에 대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비해 조건이 더 세세하게 붙어서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주제가 같다면 참고하시면 더욱 좋고
주제가 같지 않더라도 수업내용을 글로 나열하지 않고 어떻게 글로 녹여내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쓰다보면 무슨 소리를 쓰고 있는지 스스로도 머리가 아픕니다.
분량 왠만하면 채우시고 스스로 의심이 들어도 계속 써나가보세요.
다쓰고 다시 보기싫어서 따로 검토하지 않고 제출했는데 A+ 무난히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기술이 가져다준 삶에 대한 물음을 던지게 된다면 어떠한 답들이 나오게 될까? 기술 발전으로 인해 삶이 더 윤택해졌다고 보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기술 발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이들은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바라보게 되는 미래는 분명 더 많은 기술들이 집약된 결과물들로 꾸며진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에도 그렇듯 모든 인간들이 기술이 변모시킨 삶이 현재 우리의 삶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다. 즉 모두가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본다. 인간의 배움의 속도는 각자 다를 수밖에 없고,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도 빠르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성장세를 늦추는 것보다는 우리가 성장하는 것이 더 현실성 있다고 판단된다.
크게 보면 연령층에 따라 나뉘지 않을까 한다. 의무교육과 급여를 벌기 위해 일하는 젊은 연령층과 고연령층으로 말이다. 이미 현재 의무교육에서는 코딩 교육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 습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 인재들이 사회인으로 거듭나게 된다면 기술의 발전은 당연하게도 이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 점점 더 세대 간의 격차가 더 커지게 될 것이고 이는 세대 간의 갈등으로 번질 수도 있을 것이다. 심화된 갈등은 회복하기 어려워질 것이고 이러한 갈등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기술의 발달에 따라 맞이할 수밖에 없는 당연한, 또는 어찌할 수 없는 직면한 문제라고 판단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그려나가고, 또 만들어가야 할까?”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먼저 기술이 어떻게 인간과 함께 현 시대를 열어온 것인지 과정을 살펴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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