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지역사회간호학 소음성 난청 산업장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간호진단 5개 내리고 질병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로 과정 썻습니다. 과정은 그림도 포함시켜 보기 쉽게 만들어놓았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3.07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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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지역사회간호학 소음성 난청 산업장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간호진단 5개 내리고 질병과 관련된 비효과적 건강관리로 과정 썻습니다. 과정은 그림도 포함시켜 보기 쉽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이유
2. 문헌 고찰
Ⅱ. 본론
1. 시나리오
2. 환자 정보
3. 검사결과
4. 간호진단 및 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사례 선정 이유
소음성 난청은 우리나라 직업병 중 진폐증 다음으로 많은 직업병이다. 매년 근로자들이 1년에 1번씩 받는 특수 건강 검진에서 3500명 정도의 소음성 난청을 가진 직업병자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소음성 난청은 소음으로 인해 청신경이 피로해지고 퇴화해서 생기는 것으로 원인이 확실한 만큼 예방방법도 잘 알려진 직업병이지만 소음성 난청의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번 실습 중 하루는 산업장에 직접 견학해 보았다. 산업장에 가보니, 소음이 정말 심한다는 것을 느꼈다. 점점 기계가 많아지고, 기계가 많을수록 소음은 심했다. 기계가 있는 산업장에서 소음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사례연구를 통해 소음성 난청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대한 간호와 예방방안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여 소음성 난청이라는 case를 선정하게 되었다.
- 문헌고찰
1) 소음의 정의
소음이란 일반적으로 원하지 않는 모든 소리를 말한다. 산업장에서 나는 소리는 대체로 넓은 음악의 소리가 혼합된 복합음이다.
2) 소음의 허용수준
우리나라에서는 작업장의 소음수준을 법적으로 규제하여 노동부고시로 정하고 있다.
노동부에서 정한 소음의 허용기준은 다음의 표와 같다.
위의 표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8시간에 대한 허용기준치가 90dB이다. 이 허용기준치는 대부분의 노동자가 8시간 이하 소음에서 작업한다면 난청이 생기지 않는다는 기준이다.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이 넘는 작업장에서는 이 기준치도 낮게 정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작업장 소음이 95dB이라면 하루 노출시간이 4시간을 넘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 외국의 기준은 85dB로 좀 더 낮은 편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75dB이하에서는 청력손실이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지역사회간호학 Ⅰ, Ⅱ 지역사회 보건학 편찬위원회 수문사
성인 간호학 상, 하 황옥남, 유양숙 외 현문사
비판적 사고를 이용한 간호과정의 적용 2019년 성미혜, 강정희 외 JMK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71
https://kiha21.or.kr/?page_id=56
https://kiha21.or.kr/?page_id=120&pageid=1&mod=document&keyword=%EC%86%8C%EC%9D%8C&uid=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