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레포트] 청사진의 광화학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3.14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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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레포트] 청사진의 광화학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 데이터 및 처리
2.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3.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
1) 빛(좀 더 정확히는 전자기파)은 그 파장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이를 전자기파의 스펙트럼이라 한다. 전자기파의 파장에 따라 스펙트럼 영역은 어떻게 분류되는지 조사해 보자.
2) 가시광선은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 않으나, 자외선은 인체에 여러 가지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3) 일반 사진 필름은 어두운 암실에서 다루어야 하나 cyanotype process의 감광 종이는 가시광선 하에서도 다룰 수 있다. 이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인가?
본문내용
실험 데이터 및 처리
1. UV 램프를 쪼여줄 때와 태양 직사광선을 쪼여줄 때 감광용액을 바른 종이의 색변화의 시간이나 세기의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UV 램프를 쪼여줄 때가 태양 직사광선을 쪼여줄 때보다 종이는 더 진한 청색을 띤다. 각각 10분 씩 동일한 시간은 쪼여주어 색 변화 시간을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UV 램프에 쪼여주었을 때가 햇빛보다 일정 진하기에 도달하는 시간이 짧은 것으로 사료된다.
대부분의 감광제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특성을 가진다. UV램프에서는 자외선만 나오며, 태양 직사광선은 가시광선으로 이는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자외선만 나오는 UV램프에 쪼여주었을 때 색변화 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같은 시간 쪼여주었을 때 색의 세기도 더 강한 것이다.
2. 선크림의 SPF 값과 청사진의 색변화의 세기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청사진은 빛이 있어야 감광되어 사진이 현상 되는 것이다. 선크림의 SPF 수치는 자외선 중에 290~320 nm의 파장을 가진 UVB를 차단해주는 정도를 나타낸 수치로 높을수록 자외선을 잘 차단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선크림의 SPF 값이 클수록 청사진의 색변화의 세기는 약하며, 청사진 현상 시간도 오래 걸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