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체르노빌과 원자력 발전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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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체르노빌’: 인류 역사 최초의 세계적 규모의 핵사고
2. 원자력 발전, 너는 어떻게 에너지를 생산하니?
3. 원자력 발전, 천사의 얼굴
4. 원자력 발전, 악마의 얼굴
5. 원자력 발전은 필요악

본문내용

산업은 물론 의료, 농사, 지금 과제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에서도 전기는 사용된다. 일상생활의 편의를 넘어 이제는 우리 삶에 ‘필수적’인 전기는 어디서 생산될까?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각 발전원별 전기 생산량 비율은 이러하다. 원자력 30.2%, 석탄 39.2%, 가스(LNG) 21.1%, 유류(석유 등)·수력·대체 등 기타는 총 6.5%이다. 이처럼 총 전기생산량의 10분의 3을 원자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왜 ‘탈원전’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영화 ‘체르노빌’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보여준다.
1988년 4월 26일 1시 23분 45초, 소방관 바실리의 아내인 이그나텐코는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지진을 느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