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칼럼 - 셔터 아일랜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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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내용 요약
2.2. 나의 평가

3. 결론
3.1. 영화에서 표현된 주인공의 심리
3.2. 우리에게는 비정상을 ‘’악으로 규정할 자격이 존재하는가?

본문내용

1954년정신병동이자 , 감옥섬인 ‘셔터 아일랜드 에서 ’ 여성 수감자 레이첼 솔란도가 사라진다. 이에 연방수사관 테디 대니얼스와 척 아울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셔터 아일랜드로 향한다. 테디는 수사 도중 악몽같은 트라우마를 떠올리는데 2차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들은 몰살했던 것이 첫 번째였고, 앤드루 레이디스라는 방화범이 아내를 살해한 것이 두 번째였다.
앤드루 레이디스 역시 셔터 아일랜드에 수감되었다는 정보를 접하고 이 수사에 자원한 것이 다테디는 . 이 섬에 엄청난 정치적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레이첼의 실종 역시 조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섬은 정치적 위험 인물들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전두엽 절제술 을’ 시행하 는 곳이었고 자신도 , 음모에 빠져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이후 시술 현장으로 추정되는 낡은 등대 건물에서 테디는 자신의 수사에 협조하던 연구소장 존 코리를 만나고 앤드루 , 레이디스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에드워드 ‘테디 대니얼스는 ’ 아내를 살해한 후정신분열증으로 , 이 섬에 수감된 것이었다. 에드워드의 아내는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었으나 테디는 이를 무시했고, 그의 출장기간 동안 그 의 아내가 3명의 아이들을 모두 익사시켜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