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제와실천-연금 급여의 종류로는 노령연금, 분할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 및 사망일시금 등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노령 연금 수급액은 고령사회에서 노후생활을 하기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은퇴 후 적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령연금을 제외한 공, 사적 제도에 대해 논의해주세요.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우리나라 연금제도
(2) 연금급여의 종류
⓵ 노령연금
⓶ 연기연금제도
⓷ 조기연금제도
⓸ 분할연금
⓹ 장애연금
(3) 공적 사적 제도의 논의

III. 결론

본문내용

지난해 815만 명이었던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3년 뒤에는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추세라면 2056년부터 생산연령인구보다 부양할 어린이나 노인 인구가 더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50년 뒤에는 인구의 절반을 노인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문제성을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일하는 인구는 중어즐고 고령화로 인한 국민연금 수급자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에 2041년 국민연금이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 고갈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이에 연금 개혁을 서두르지 않으면 미래 세대의 부담이 커지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연금의 관심이 뜨겁다. 기대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우리 인생에서 경제활동 없이 보내야하는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에 대비책으로 연금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짐나 가장 기본적인 노후 대비책인 국민연금 , 노령연금은 소위 용돈 연금으로만 치부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민연금은 관리 방법과 방식에 의해서 든든한 노후 버팀목이 될 수 있다.
현재 국민연금은 지난 1988년 도입 이후에 33년이 경과되면서 가입기간 20년 이산의 수급자가 점점 증가하며 평균 연금액은 나날이 증가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제도와 종류 그리고 앞으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해본다.

참고 자료

목원대학교 (2001) 국민연금제도의 소득재분배 역할에 대한 연구
프라임경제 장민태기자 국민연금 ‘고령화 시대’ 노후용돈 아닌 버팀목? 2021.12.01.
DONGA.COM 빨라지는 고령화...65세이상 인구 3년뒤엔 1000만명 2021.12.10.
여성농업인신문 이명화기자 노후 보장 위해 공적,사적 연금 연계 강화해야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