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레포트)_부분과 전체_독일을 사랑한 과학자 하이젠베르크
- 최초 등록일
- 2022.03.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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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학자의 윤리는 자기 경험의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과학자도 과학적인 진실만으로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경험이 이루어진 것을 중심으로 하여 철학에 기대기도 한다. 이러한 과학자의 생각과 경험이 발전되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발전되어 갔다고 할 수 있다. 과학자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여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가 윤리와 철학을 바탕으로 두고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면 같이 공존하여 나갈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책에서도 세 아이가 원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윤리와 철학적인 생각에 인간 본의를 가지고 온다. 셋 사람은 환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울창한 너도밤나무 숲 사이로 시야가 열린 슈타베트크 호수를 거닐면서 원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셋 사람의 이야기로 그는 과학 활동에 영향을 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 친구가 과학에 대해서 말한다.
“오늘날의 자연과학은 철학적 사색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하잖아. 신빙성 있는 경험이라면 그 경험을 받아들여야겠지.” 라고 말한다.
이것처럼 과학을 철학적인 사색으로 생각하기보다 경험 속에서 우러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빙성 있는 경험을 받아들이면서 거기서 과학에 대한 궁금증으로 발전되면서 우리의 삶에 연관되는 부분으로 과학의 섬세한 부분까지 발전되면서 편리해져 왔다. 더 넓은 과학의 분야는 인간의 경험이 제반 되면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또는 과학은 생각으로부터 나오기도 할 수 있다. 과학은 생각을 통하여 이루어지면서 사물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직접 지각하지 못한다. 이때 지각 대상을 우선 표상으로 변화시키며 개념을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다. 즉 감각적 지각에서 외부로부터 밀려들어 오는 것이다. 이것은 무질서하게 섞인 다양한 인상들로 지각하는 형태와 특성은 인상 속에 직접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 종이 위 그려진 사각형을 생각할 수 있다. 생각으로 하는 표상들이 만들어지면서 과학에 접근하면서 변화가 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생각의 머리들이 뭉쳐 치면서 과학은 발전되어 오는 것이다. 생각의 말머리가 커져나가면서 우리의 삶에 불편한 것을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과학기술정책연구원정책자료[정책자료 2007-04] 정치와 과학기술의 관계에 관한 정치인 의 인식에 있어 한국적 특수성 분석 2007.081 - 47 (47 pages)
코메디닷컴 과학이 정치와 멀어져야 하는 이, 2020년 7월 21일, 박창범의 닥터To닥터
https://kormedi.com/132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