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및실험1 pre 기체상수의 결정 2021ver.
- 최초 등록일
- 2022.03.3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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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ubject
2. Date
3. Object
4. Principle
5. Procedure
6. Reagent & Apparatus
7. Reference
본문내용
Object
일정한 양의 산소나 이산화탄소 기체를 발생시켜 기체상수 값을 결정한다.
Principle
1. 기체 법칙
17세기 영국의 화학자 보일은 온도가 일정할 때 전체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주어진 양의 기체 부피는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반대로 가한 압력을 줄이면 기체의 부피는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을 비례상수 을 써서 나타내면 이다. 일정 온도 조건에서 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곱은 상수이라는 의미이다. 프랑스의 과학자 샤를과 게이 뤼삭은 보일과 달리 온도가 변화 할 때의 상황에 주목했다. 둘은 일정한 압력에서 일정한 양의 기체 부피는 기체의 절대온도에 정비례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를 샤를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과학자 아보가드로는 같은 온도, 같은 압력에서 같은 부피를 갖는 기체들은 기체 종류에 상관없이 같은 분자수를 갖는다는 가설을 발표했다. 이 가설에 의하면 기체의 부피를 존재하는 분자의 몰수에 비례하며 그 식은 다음과 같다.
2. 이상기체
이상기체란 구성 입자의 크기가 용기 크기에 비교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구성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 없다고 가정한 기체이다. 이러한 기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온도가 높고 압력이 낮으면 많은 기체가 이상 기체의 특성을 나타낸다. 앞서 설명된 보일, 샤를,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종합하면 하나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 식은 아래와 같다.
4. 부분압
실험에서는 종종 기체 혼합물을 다루게 된다. 부분압이란 여러 기체가 섞여 있을 때 각 성분의 기체가 나타내는 압력이다. 돌턴은 1801년 기체 혼합물의 전체 압력은 각 기체가 그 자신만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나타나는 압력들의 합이라고 말했고 이것을 돌턴의 부분압력 법칙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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