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들의 역사와 갈등
- 최초 등록일
- 2022.04.04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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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동국가들의 역사와 갈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요
2. 1차 세계대전과 중동지역
3. 1차 세계대전 후
4. 중동의 실세, 이집트와 아랍 민족주의
5. 아랍 민족주의 이후 이슬람주의
6. 중동의 뜨거운 감자, 이스라엘vs팔레스타인
본문내용
<1. 개요>
-원래 중동은 하나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는 거대한 이슬람제국이었다.
-20세기 이후 유럽 제국주의(영국, 프랑스) 에 의해 임의대로 작은 국가들로 쪼개졌다.
-중동을 이루는 각 국가는 국민들 끼리 통일성을 가지지 못하고 한 국가가 공유하는 뿌리, 역사가 없어서 국가적 통일성 보다는 부족, 종교 등에 의존하게 되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마음이 바뀌어서 개종할 수도 있는 건데 종교 때문에 그렇게 싸워야 해?' 라고 하지만 과거부터 모여 사는 우리 부족이 이 종교를 믿어왔기 때문에 내가 종교이념을 유지하는 건 조상들의 뜻을 이어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종교가 곧 민족성이 되는 것이다.
-일례로 1차 세계대전 이후 레바논은 프랑스 통치를 받다가 프랑스가 떠나면서 레바논을 중동 유래 기독교 국가로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레바논은 대통령은 항상 '마론파 기독교'에서, 총리는 '이슬람 수니파'에서, 국회의장은 '이슬람 시아파'에서 차지하는 것과 같은 정치체계가 유지 될 정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