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04.20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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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고 테라피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의 삶과 업적을 다룬 [빅터 프랭클]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1. 실제로 책을 구매해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많이 쓴 정성어린 독후감입니다.
2. 보편적인 대학 과제물 형식에 맞게, 글자 크기 10과 글 간격 160을 준수하였습니다.
3.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 구문을 삽입해서 분량을 억지로 늘리지 않았습니다.
4. 본문에서 나누어지는 내용마다 문단 구분을 분명히 해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5. 오로지 해피캠퍼스에만 올리고, 그 어느 곳에도 제출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 첫 번째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류 역사상 가장 끔직한 만행으로 꼽히는 독일 나치의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체험을 정리한 [죽음의 수용소]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끌어냈다. 그 책을 쓴 빅터 프랭클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가족들과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고 홀로 생존했다.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여 고통을 극복하는 심리 치료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시했다. 종전 후,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와 과장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와 방문 교수로 재직하며 심리 치료 관련 강의를 하였다. 93세로 숨을 거두기까지 그는 강연과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세상이 널리 알렸다.
참고 자료
빅터 프랭클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의사) 저 | 박상미 역 | 특별한서재 | 202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