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 유물론적 관점에서 바라본 나의 추동력
- 최초 등록일
- 2003.12.06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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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 강의에 관념론과 유물론, 기능론과 갈등론과 같은 이론들이 우리 개인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되는 지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레포트를 작성한것입니다.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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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물론적 관점에 의하면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이성,정신적인 것이 인간의 행위를 결정하며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나는 이러한 유물론자들의 주장에 동의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내가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의 다양한 행위를 결정한 것은 다름아닌 나의 생각,사고, 정신능력이기 때문이다. 내가 타인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느꼈던 것은 내가 원하고 추구하는 바가 다른 사람들과 달랐기 때문이며 이 차이가 축적되어 지금의 내 모습이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나는 욕심이 많았다. 좋게 말하면 뭐든지 잘하려고 하는 의욕이 넘쳤다고 말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질투심이 많았다고 할 수 있겠다. 유치원 시절부터 다닌 피아노 학원에서 나의 이러한 기질은 뚜렷이 드러났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진도가 빨라야만 만족하였으며 내가 그 학원의 최고가 되는 것을 항상 꿈꾸...
내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금전적인 보상을 바라거나 나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나에게 부과된 일을 열심히 한 것은 아니다. 단지 내가 공부이든 친구들의 부탁이든 최선을 다해왔던 것은 그럼으로써 내가 얻게 되는 기쁨,보람,만족감이 컸기 때문이다. 나는 졸업 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될 학생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이며 초등학교 교사가 된 이후에도 지금 이 자세를 끝까지 유지한다면 교직생활을 함에 있어서 아주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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